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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 이모저모] 쌀로 가득한 알찬 행사… 재방문 의지도 가득 가족과 주말 나들이를 위해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를 찾았다는 수원시민 황찬섭·심보람·황아리·황채린 가족.SNS 통해 행사 내용 접했고, 집과 가까워 발길을 향했다고 전해.평소 가족이 빵을 좋아하지만 건강을 생각해 밀가루 섭취를 줄여왔다는 이 부부는 이번 페스타를 통해 쌀로 만든 베이커리에도 큰 흥미를 느꼈다고.이날 해당 가족이 꼽은 가장 맛있는 음식은 밤꿀. 달달한 꿀에, 고소한 밤맛이 가미돼 입맛을 사로잡았다며 입맛 다셔.황찬섭씨 가족은 아직 못 먹어본 음식이 많은 만큼, 인터뷰를 마치는대로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예정하이라고 예고해
-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 쌀의 재발견… '밥 대신 디저트' 화려한 변신 ‘쌀의 변신은 무죄.’쌀을 활용해 만든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2025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경기도가 주최하고 ㈔도농문화콘텐츠연구회가 주관한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는 수원컨벤션센터 1·2 전시장에서 개최됐다.4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은 이번 페스타는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에 걸쳐 쌀 베이킹 콘테스트와 떡디저트 콘테스트가 진행됐다.요리 경연대회 외에도 쌀을 활용해 디저트를 만드는 체험프로그램과, 경기미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판매 부스, 경기도내 식품명인의 음식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식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