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의정부시 중랑천 및 부용천 일대에서 열린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임채운기자
25일 오전 의정부시 중랑천 및 부용천 일대에서 열린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임채운기자
25일 오전 의정부시 중랑천 및 부용천 일대에서 열린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임채운기자
25일 오전 의정부시 중랑천 및 부용천 일대에서 열린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임채운기자
25일 오전 의정부시 중랑천 및 부용천 일대에서 열린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임채운기자
25일 오전 의정부시 중랑천 및 부용천 일대에서 열린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임채운기자
25일 오전 의정부시 중랑천 및 부용천 일대에서 열린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송명호 의정부시 체육회장 및 시의원들과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25일 오전 의정부시 중랑천 및 부용천 일대에서 열린 ‘2025 의정부시 하천 마라톤 전국대회’에서 김동근 의정부시장, 김연균 의정부시의회 의장, 송명호 의정부시 체육회장 및 시의원들과 참가자들이 출발에 앞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에 참가한 시민이 아들에게 배번호를 달아주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에 참가한 시민이 아들에게 배번호를 달아주고 있다. 임채운기자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참가자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임채운기자
참가자들이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에 참가한 가족들이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에 참가한 가족들이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에 참가한 가족들이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에 참가한 가족들이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부부 동반 참가자가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부부 동반 참가자가 손을 잡고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임채운기자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임채운기자
참가자들이 결승선을 통과하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임채운기자
완주를 마친 참가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채운기자
완주를 마친 참가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채운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임채운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을 완주한 가족들이 메달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임채운기자
마라톤을 완주한 가족들이 메달을 들고 셀카를 찍고 있다. 임채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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