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에서 경기미 쌀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김경민기자
25일 오전 수원시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경기미 디저트 페스타에서 경기미 쌀베이킹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내고 있다. 김경민기자
어린이 관람객들이 빵을 시식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어린이 관람객들이 빵을 시식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노릇노릇 구워져가는 빵을 바라보고 있다. 김경민기자
콘테스트 참가자들이 노릇노릇 구워져가는 빵을 바라보고 있다. 김경민기자
심사위원이 경기미 쌀베이킹 콘테스트 심사를 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심사위원이 경기미 쌀베이킹 콘테스트 심사를 하고 있다. 김경민기자
관람객들이 입장대기 줄을 서고 있다. 김경민기자
관람객들이 입장대기 줄을 서고 있다. 김경민기자
한 콘테스트 참가자가 잘 구워진 빵을 오븐에서 꺼내고 있다. 김경민기자
한 콘테스트 참가자가 잘 구워진 빵을 오븐에서 꺼내고 있다. 김경민기자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즉시제보 : joongboo.com/jebo
▷카카오톡 : 'jbjebo'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사회부) : 031-230-2330
*네이버, 카카오, 유튜브에서도 중부일보를 구독하세요!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