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배윤정, 주호민, 김완선, 이광기, 주호민이 출연한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대폭 상승했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1부 시청률 8.0%로 전주대비 2.3% 상승, 2부 시청률은 7.1%를 기록하면서 지난주보다 1.4% 포인트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윤정은 이혼 아픔을 딛고 자신의 연하 남자친구와의 연애를 공개하면서 주목을 받았다. 또한 김완선은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만난 9살 연하 소개팅남과 계속 운동을 하면서 만나고 있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정영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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