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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위원회

‘독자중심’ 언론 중부일보가 시민·사회단체와 학계, 법조계 등 각계 인사들로 구성된 독자위원회를 운영합니다.

독자위원들은 매월 정례 회의를 통해 한달간 보도된 기사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하며, 토론 내용은 신문에 게재해 독자들과 함께 합니다.

양창수 위원장 법무부 법사랑 수원지방검찰청 지구연합회 회장
김미경 명성에프엠씨 대표이사
김용석 수원축협 경영기획실장
양은영 세무사
최윤정 한국정서교육개발원장
왕건 수원시지속가능재단 청년지원센터장
곽영붕 디에스종합건설 대표이사
김주연 릴리어스 대표
이수임 변호사
독자위원회 연락처
  • 주소 : [우 16491]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선로 733 (인계동) 중부일보
  • 전화 : 031-23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