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복절을 하루앞둔 14일 오후 수원시 올림픽공원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열린 수원평화나비 창립4주년 기념 및 제6차 세계일본군위안부 기림일 행사에서 수원평화나비 회원들이 소녀상을 닦고 있다. 사진=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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