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도 한반도를 피해가며 가마솥 더위가 이어진 13일 인천해역방어사령부 장병들이 제독차를 이용해 인천시 중구 연안부두 일대에서 물을 뿌리며 햇빛에 달궈진 도로를 식히고 있다. 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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