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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전회담 조인을 위해 조인식장을 새로 짓는 모습. 조인식장은 회담장(원 안)보다 훨씬 큰 규모로 지어졌다. 이 건물들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쪽으로 1km 정도 떨어져 있어 북한 측에 편입된 상태이다. 따라서 직접 방문할 수는 없지만, 판문점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은 휴전협정 이후 새로 조성된 것이다. 953년 6월 23일 미군이 촬영한 사진으로, 국사편찬위원회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했다. 연합 ▲ 휴전회담장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기자들의 모습. 판문점은 본래 한적한 농촌 마을이었지만 휴전회담이 개최되면서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1953년 6월 미군이 촬영한 사진으로, 국사편찬위원회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했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그인하면 내지역 뉴스와 원본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 휴전회담 조인을 위해 조인식장을 새로 짓는 모습. 조인식장은 회담장(원 안)보다 훨씬 큰 규모로 지어졌다. 이 건물들은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에서 북쪽으로 1km 정도 떨어져 있어 북한 측에 편입된 상태이다. 따라서 직접 방문할 수는 없지만, 판문점에서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금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은 휴전협정 이후 새로 조성된 것이다. 953년 6월 23일 미군이 촬영한 사진으로, 국사편찬위원회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했다. 연합 ▲ 휴전회담장을 취재하기 위해 몰려든 기자들의 모습. 판문점은 본래 한적한 농촌 마을이었지만 휴전회담이 개최되면서 세계의 이목이 쏠렸다. 1953년 6월 미군이 촬영한 사진으로, 국사편찬위원회가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에서 수집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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