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중국 베이징에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했다는 설이 도는 가운데 베이징(北京)의 조어대 영빈관에서 무장경찰대원들이 삼엄한 경비를 하고 있다. 연합
▲ 26일 중국 베이징에 북한 최고위급 인사가 중국을 방문했다는 설이 도는 가운데 베이징 시내 한 도로를 북한 인사가 탑승한 것으로 추정되는 차량이 중국 공안의 호위를 받으며 지나가고 있다. 사진은 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인 웨이보에 올라온 북한 차량의 모습. 웨이보 캡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