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순항훈련전단 입항 환영행사'에서 군 가족이 입항을 축하하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출항한 제72기 4학년 사관생도 137명과 병사, 간부들은 한국형 구축함 4천400t급 강감찬함과 4천400t급 군수지원함 화천함을 타고 98일간 10개국 10개항을 방문한 후 이날 입항했다. 연합
▲ 1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순항훈련전단 입항 환영행사'에서 아빠 장상우 중사를 오랜만에 만난 아들 시언 군이 울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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