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인천시 남구 수봉공원 인천지구전적비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6.25참전유공자 명비 제막식'에서 참전유공자들이 명비에 새겨진 자신의 이름을 찾고 있다. 전국 최대규모로 제작된 이 명비에는 인천에 거주하는 6.25 참전유공자 1만9천334명의 이름이 새겨졌다. 윤상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