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지이 미나 <사진=연합>
후지이 미나, 신아영 대신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러시아편 특별 MC 맡아

일본 방송인 후지이 미나가 신아영을 대신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 MC를 맡는다.

25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후지이 미나가 러시아 편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 신아영이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후지이 미나가 러시아 편에 특별 출연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후지이 미나는 래퍼 딘딘, 코미디언 김준현, 방송인 알베르토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후지이 미나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러시아 편에 특별 출연하며 다음 편에서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다시 합류한다. 홍지예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