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송인 후지이 미나가 신아영을 대신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특별 MC를 맡는다.
25일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측은 "후지이 미나가 러시아 편 MC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자 신아영이 스케줄로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후지이 미나가 러시아 편에 특별 출연 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후지이 미나는 래퍼 딘딘, 코미디언 김준현, 방송인 알베르토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후지이 미나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러시아 편에 특별 출연하며 다음 편에서는 신아영 아나운서가 다시 합류한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