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 예고] 22일 15회 방송분

오늘(22일) 방송되는 KBS 2TV 금토드라마 '최강배달꾼' 15회 예고가 공개됐다.

KBS '최강배달꾼' 홈페이지에 따르면 강수(고경표)와 최강배달꾼들의 고군분투로 다시 활력을 찾은 골목 식당들은 최선을 다해 정가와 맞선다.

이에 정가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최강 배달꾼을 압박하며, 강수(고경표)를 점점 궁지로 몰아간다.

그리고 그런 강수(고경표)를 지켜보는 단아(채수빈)는 자꾸만 불길한 예감에 사로잡힌다. 진규(김선호)와 지윤(고원희)은 서로의 진심을 확인 한다. 22일 오후 7시 50분 방송. 홍지예기자/

사진=KBS2 '최강배달꾼' 포스터([최강배달꾼 예고] 22일 15회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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