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전 청와대에서 집권 후 첫 군 장성 진급 및 보직 신고를 받았다. 참석한 김용우 육군 참모총장, 이왕근 공군참모총장 등의 삼정도가 한 쪽에 나란히 놓여 있다. 삼정검은 조선시대 왕이 무공을 세운 장수에게 하사하던 것으로 육군 해군 공군이 하나로 일치되어 호국 통일 번영에 기여하는 의미를 담아 수여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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