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모델들이 가상현실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V 버스터즈'를 체험하고 있다. 'V 버스터즈는' VR 래프팅 등을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엔터테인먼트 시설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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