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의 절반인 6월도 이제 마무리를 지려고 한다. 새해에 세운 목표를 위해 또는 다른 무언가를 위해 무더운 오늘도 달려가는 모두가 잠시 시원한 그늘에 앉은 것처럼 여유를 가지고 지나온 2017년을 곱씹어보고 앞으로 남은 2017년을 희망차게 시작했으면 좋겠다. 조태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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