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5 전쟁 67주년을 앞두고 태극기와 유엔기 그리고 6.25 참전국들의 깃발이 힘차게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공헌했던 호국영령과 참전 용사들을 기리는 행사에 참여하며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랍니다. 윤상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