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LA다저스)이 18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해 1회 볼을 던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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