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야외 특설 링에서 열린 '해운대비치 사나이 격투기대회'에서 70㎏급 김진수와 박정현(왼쪽)이 화끈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 9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야외 특설 링에서 열린 '해운대비치 사나이 격투기대회'에서 70㎏급 김진수(왼쪽)와 박정현이 화끈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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