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토부는 서울 시내 주요 상권에 속한 필지를 묶어 평균치를 내는데, 마포구 상수동과 서교동, 동교동 일대에 걸쳐 있는 홍대앞 상권은 땅값 상승률이 18.74%를 기록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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