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5일 만에 빅리그 마운드에 복귀한 류현진(31·LA 다저스)은 16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홈경기 선발 등판을 마친 뒤 인터뷰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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