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자선 모금 행사 '윈디 시티 러버 더키 더비'를 위해 주최 측이 고무오리인형 러버덕 6만 개를 시카고 강으로 쏟아붓고 있다. 연합
▲ 9일(현지시간) '윈디 러버더키 더비'는 일리노이 스페셜올림픽을 위한 기금 모금 행사로, 강 위로 떠다니다 결승선에 가장 먼저 도착한 러버덕의 스폰서에겐 SUV 신제품이 주어진다. 연합
▲ 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자선 모금 행사 '윈디 시티 러버 더키 더비'를 위해 주최 측이 고무오리인형 러버덕 6만 개를 시카고 강으로 쏟아붓고 있다. 연합
▲ 9일(현지시간) 발달장애인들을 위한 일리노이주 스페셜올림픽기금을 모금하는 이번 행사에선 강 위에 띄워 놓은 러버덕 가운데 가장 먼저 결승선에 도착한 러버덕의 후원자가 신제품 SUV를 획득한다. 아래 사진은 행사가 끝난 뒤 주최 측이 러버덕들을 건져 올리는 모습. 연합
▲ 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자선 모금 행사 '윈디 시티 러버 더키 더비'를 위해 주최 측이 고무오리인형 러버덕 6만 개를 시카고 강으로 쏟아붓고 있다. 연합
▲ 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자선 모금 행사 '윈디 시티 러버 더키 더비'를 위해 주최 측이 고무오리인형 러버덕 6만 개를 시카고 강으로 쏟아 부었다. 행사가 끝난 뒤 주최 측이 러버덕들을 거져 올리는 모습. 연합
▲ 9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자선 모금 행사 '윈디 시티 러버 더키 더비'를 위해 주최 측이 고무오리인형 러버덕 6만 개를 시카고 강으로 쏟아 부었다. 행사가 끝난 뒤 주최 측이 러버덕들을 거져 올리는 모습.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