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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적 남자’ 혜림 “‘안네 프랑크의 일기’ 번역 출간…독자 원하는 것 고려해야 하는 점 어려웠다”

2018년 07월 18일(수)
홍지예 hjy@joongboo.com

▲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 캡처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이 번역책 출간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방송된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는 혜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과에 재학 중인 혜림은 4.5점 만점에 4.0의 학점을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중국어, 광둥어, 영어 등 4개 국어에 능동한 그는 최근 자신이 번역한 책을 출간했다.

혜림은 “‘안네 프랑크의 일기’를 번역 출간했다. 최대한 직역으로 하려고 했다. 원작자의 의도를 살리고 싶었다”며 “독자가 원하는 것을 고려해야 하는 점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이에 하석진은 “요즘 번역 논란이 많지 않냐. 제일 잘한 번역은 원작자가 쓴 건지 번역이 된 것인지 모를 정도로 쓴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