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창하는 레드벨벳 ⓒ연합뉴스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9월 1∼2일 인천국제공항 문화공원 내 특설무대에서 '2018 인천공항 스카이 페스티벌'을 연다. 공연 첫날에는 피아니스트 양방언, 뮤지컬 배우 임태경, 국악인 송소희 등이 공연을 펼친다. 둘째 날에는 그룹 엑소(EXO), 레드벨벳 등 K팝 스타들이 대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연합

▲ 포즈 취하는 엑소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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