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 한국과 멕시코전을 하루 앞둔 22일(현지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극장광장의 피파 펜페스타에서 한국팬들과 멕시코팬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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