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스웨덴의 경기가 열린 18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바이킹 상징의 모자를 쓴 한 외국인이 스웨덴 득점에 환호하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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