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시·군·구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전국 체납차량 번호판 일제 영치의 날인 24일 오후 수원시청 체납과에서 38체납징수기동반이 영치된 번호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노민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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