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인천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 부평비정규직지회 관계자들이 공장출입금지, 자택대기발령 등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비정규직지회는 지난 14일 열린 한국지엠 경영 정상화 계획 발표 기자회견장에서 손팻말을 들고 구호를 외치며 기습시위를 벌여 한국지엠은 기자회견을 취소했다. 이후 한국지엠은 협력업체에 유감 표명과 재발방지 등을 요청했다. 사진=윤상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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