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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달수 측 "엄지영 '미투' 폭로 후 스트레스로 병원 입원…현재 퇴원해 부산 내려갈 예정"

2018년 05월 16일(수)
홍지예 hjy@joongboo.com

▲ 오달수. 연합
배우 오달수가 '미투' 가해자로 지목된 이후 극심한 스트레스에 휘말려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오달수 측 관계자는 16일 한 매체에 "오달수가 입원한 건 맞지만 현재는 퇴원한 상태"라고 알렸다.

이어 오달수의 근황에 대해서는 "병원 때문에 서울에 왔다가 다시 부산으로 내려갈 예정"이라고 알렸다.

앞서 지난 2월 연극배우 엄지영은 오달수가 15년 전 극단 활동 당시 자신을 성추행했다고 '미투' 폭로를 했다. 당시 오달수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한 바 있다.

그가 출연 예정이었던 드라마 '나의 아저씨'는 배우를 교체했고, 미리 촬영을 해뒀던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는 배우를 교체해 재촬영을 했다.

또 오달수가 주연으로 캐스팅 됐던 영화들은 충무로에서 무기한 보류된 상황이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