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 비치의 TPC 소그래스에서 열린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가 이글 퍼트 기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우즈는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를 기록하며 공동 11위로 마감했다. 우승은 웨브 심프슨(미국·18언더파 270타)이 차지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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