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작과 함께했던 젤 맘에 드는 나의 첫 #바디프로필 그것도 이번 #베루툼x에바주니 스윔웨어입고 찍은거라 더더 애정이 가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키니 수영복에 청바지를 믹스시킨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최근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사진 속 김준희는 40대임을 무색케 하는 완벽한 탄력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홍지예기자/
김준희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걸작과 함께했던 젤 맘에 드는 나의 첫 #바디프로필 그것도 이번 #베루툼x에바주니 스윔웨어입고 찍은거라 더더 애정이 가요"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키니 수영복에 청바지를 믹스시킨 사진을 게재했다.
김준희는 최근 4개월여 몸을 만든 뒤 화보 촬영차 발리를 다녀왔다. 사진 속 김준희는 40대임을 무색케 하는 완벽한 탄력 S라인 몸매를 뽐내고 있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