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우리는 지금 회담을 준비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회담 장소와 날짜가 며칠 안으로 발표될 것 같다"고 말했다. 가장 유력한 후보지로는 판문점이 꼽힌다. 실무적으로도 판문점만한 대안을 찾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