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수영의 간판 박태환(29·인천시청)이 24일 오후 호주 전지훈련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박태환은 오는 27일부터 광주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리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 참가한다. 출전 종목은 자유형 100m와 200m, 400m, 1천 500m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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