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구독신청 2024-04-23 (화) 지면서비스 전체메뉴 버튼 경기 가평군 고양시 과천시 광명시 광주시 구리시 군포시 김포시 남양주시 동두천시 부천시 성남시 수원시 시흥시 안산시 안성시 안양시 양주시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오산시 용인시 의왕시 의정부시 이천시 파주시 평택시 포천시 하남시 화성시 지역종합 자치의정 북부종합 인천 정치 의정 경제 사회 선거 계양구 미추홀구 남동구 동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 강화군 옹진군 인천종합 사람들 사람들 인사 알림 부고 새얼굴 정치 지방행정 지방의정 선거 대통령실 행정·자치 국회·정당 외교·국방·북한 정치일반 경제 경제종합 건설.부동산 금융.재태크.증권 소비자.유통 일자리&창업 IT.과학 자동차 중소기업 사회 사건.사고 교육 법원·검찰·경찰 노동·복지 생활·환경 날씨정보 사회종합 문화 문화종합 공연.전시 신간 22대 총선 경기도 인천시 스포츠 야구 축구 농구 배구 골프 종목별경기 스포츠일반 포토 포토뉴스 만평 꼬투리 그래픽뉴스 테마화보 카드뉴스 다문화뉴스 English(영어) 中国语(Chinese) Tiếng Việt(Vietnamese) Other Languages 다문화人Story 기획취재 라이프 레저·여행 푸드스토리 건강·의학 오피니언 눈여겨 볼만한 개발정보 TV중부 경기도맛집 팩트인사이드 지면보기 모바일보기 뉴스종합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국제 지역 경기 사람들 인천 오피니언 라이프 기획취재 포토 검색하기
Trend news 1 안성시 보냉재 생산 공장서 불…‘대응 1단계’ 진압 중 2 안성시 스티로폼 제작 공장 화재 3 [최경락 만평] 조폭〈양아치 4 고양특례시, 역사박물관 건립 놓고 시의회와 갈등 5 홍기원 더불어민주당 평택갑 당선인 "다시 주신 기회, 후회하지 않게 해 드리겠습니다" 6 대한체육회, 다음달 중순 태릉국제스케이트장 이전 후보지 평가 착수 7 [최경락 꼬투리] 편의점 간편식 전성시대 8 윤원석 인천경제청장 "두바이·홍콩 넘어서는 세계최고 '글로벌 도시 인천' 만들겠다" 9 경기교총 "故 강민규 단원고 교감, 위험직무순직 인정돼야… 촉구 결의안 환영" 10 수원시 매탄3동 주민자치회, 제2회 매여울 벚꽃축제 개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결과 이재명 후보가 59.96%의 지지를 받아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20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당내 경선 경쟁 상대였던 전해철 후보를 약 22.16%차로 따돌리며 50% 이상의 지지를 받아 6·13 지방선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 후보는 36.80%, 양기대 후보는 3.25%를 각각 받았다. 김현우기자/ 관련기사 [종합] 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서 59.96% 득표 후보 확정...전해철 36.80% 양기대 3.25%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20일 민주당 선관위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이재명 경선후보가 59.96%로 과반을 차지해 결선투표까지 가지 않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됐다. 2위는 전해철 의원으로 36.80%를, 3위는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3.25%를 표를 얻었다. 당초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지켜온 이재명 경선후보와 친문 핵심인 전해철 경선후보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돼 결선투표가 유력시됐으나 인지도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1차 경선을 끝으로 마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로그인하면 내지역 뉴스와 원본 지면을 보실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 로그인 라이브리 댓글 작성을 위해 JavaScript를 활성화 해주세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결과 이재명 후보가 59.96%의 지지를 받아 본선 후보로 확정됐다. 20일 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 후보는 당내 경선 경쟁 상대였던 전해철 후보를 약 22.16%차로 따돌리며 50% 이상의 지지를 받아 6·13 지방선거 본선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 후보는 36.80%, 양기대 후보는 3.25%를 각각 받았다. 김현우기자/
관련기사 [종합] 이재명, 민주당 경기지사 경선서 59.96% 득표 후보 확정...전해철 36.80% 양기대 3.25% 이재명 전 성남시장이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로 확정됐다. 20일 민주당 선관위에 따르면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이재명 경선후보가 59.96%로 과반을 차지해 결선투표까지 가지 않고 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가 됐다. 2위는 전해철 의원으로 36.80%를, 3위는 양기대 전 광명시장이 3.25%를 표를 얻었다. 당초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지켜온 이재명 경선후보와 친문 핵심인 전해철 경선후보의 팽팽한 접전이 예상돼 결선투표가 유력시됐으나 인지도의 저력을 보여주면서 1차 경선을 끝으로 마감...
오늘의 헤드라인 '밥값 부담' 때문에… '반값 식사' 늘었다 원룸에서 자취하는 30대 직장인 A씨는 퇴근 후 집 앞 편의점을 들르는 것이 일상이 됐다.특별한 약속이 없는 날이면 저녁식사를 혼자 해결해야 하는데, 최근에는 편의점 도시락을 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