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19 혁명 58주년인 19일 인천시 남구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에서 18회 졸업생인 방영기(당시 건축과 3학년) 4·19동지회 회장이 4·19학생의거 기념탑 앞에서 후배들에게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윤상순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