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리의 여왕 시즌2' 포스터
오늘(18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 15회 예고가 공개됐다.

KBS '추리의 여왕 시즌2' 홈페이지에 따르면 설옥과 경력2팀은 윤미주 살인 사건수사에 박차를 가한다.

지승의 숨겨진 과거를 빌미로 협박을 하던 범인은 결국 김실장까지 끌어들인다.

증거를 조작해낸 김실장으로 인해 진짜 범인은 풀려나고 엉뚱한 사람이 용의자로 지목된다. 완승은 본능적으로 이 사건에 배후가 있음을 느끼게 된다. 18일 오후 10시 방송.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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