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으라차차 와이키키' 홈페이지에 따르면 대세 배우 이준기. 국민 여동생 신디의 첫사랑 역을 맡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준기는 신디의 100만 삼촌 팬들의 질투에 생명의 위협을 느끼기 시작한다. 과연 준기는 무사할 수 있을까?
수아는 디자인에 도전한다. 그러나 수아의 난해하고 파격적인 디자인은 모두를 당황시킨다.
그리고 윤아는 제빵 시험을 망쳐서 우울하다. 윤아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한 동구(김정현)의 사랑스러운 고군분투기가 펼쳐진다. 17일 밤 11시 방송.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