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우리 농산물로 봄을 맛봄!’을 주제로 품목에 따라 최대 48% 할인을 적용했다.
사과 1박스(5kg)는 기존 1만8천500원에서 9.2% 할인된 1만6천800원에 판매한다.
또 딸기 특사이즈 1kg은 7천890원에, 백오이 1봉(5입)은 3천250원에 각각 판매하며 양파(1.5kg)는 기존 대비 21.8% 할인된 2천580원에 선보인다.
삼겹살과 한우등심, 한우불고기 등은 20% 이상 가격이 할인됐다.
삼겹살은 100g당 1천790원으로 27.5% 할인됐고, 한우등심(100g)과 한우불고기(100g)는 각각 21.6%, 22.7% 할인된 6천980원, 3천4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서 가장 할인폭이 큰 품목인 갈치는 3마리 1만2천800원으로 기존 대비 48.4% 할인된 가격에 공급된다.
황호영기자/alex1794@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