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일본 도쿄 신주쿠(新宿)구 JR신주쿠역 니시구치(西口) 앞에서 시민들이 집회를 하고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아베 총리 부부가 연루된 모리토모(森友)학원의 국유지 특혜 매입 의혹과 관련한 재무성의 문서조작에 항의했다. 연합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