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이영하 페이스북
배우 이영하의 여행지 일상이 공개됐다.

이영하는 지난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화 속 나라처럼.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 눈에 보이는 구엘공원! 1882년 시작해서 지금도 공사 중인 가우디 성 가족 성당”이라는 글과 함께 여행지에서 찍은 사진들을 올렸다.

앞서 2월에는 “Tossa 해변에서^^힐링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한가로이 해외여행을 다니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이영하는 1968년 뮤지컬 배우로 첫 데뷔하였고 이듬해 1969년 연극배우로 데뷔, 1969년부터 1977년까지 극단 ‘광장’ 단원으로 연극배우 활동을 하였다. 이후 1977년 영화 ‘문’으로 본격적으로 연예계에 데뷔하여 영화배우가 되었고, 같은 해 1977년 KBS 특채 배우로 발탁이 되어 텔레비전 배우가 되었다.

정영식 기자

저작권자 © 중부일보 - 경기·인천의 든든한 친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