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신세계 엘앤비가 칠레 와인 G7에 이어 스페인 와인 대중화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스페인의 프리미엄 와인 생산지 리오하 지방 정통 페데리코 와인 3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페데리코 카바 브륏(잔 패키지)은 1만4천800원, 페데리코 크리안자는 1만7천800원, 페데리코 레세르바는 2만4천800원에 판매한다.

오는 4월 18일까지 2병 이상 구매 시 3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채태병기자/ctb@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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