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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덤 측, '마약 투약 논란' 정석원 관련 "촬영 분량 최소화 계획"

2018년 02월 14일(수)
홍지예 hjy@joongboo.com

▲ 정석원. 연합
'킹덤' 측, '마약 투약 논란' 정석원 관련 "촬영 분량 최소화 계획"

마약 투약 혐의로 논란을 빚었던 배우 정석원이 드라마 '킹덤'의 촬영을 계속한다.

14일 '킹덤' 측은 "촬영에 박차를 가하던 중 실망스러운 소식을 접했다"며 "이번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해 해당 배우의 촬영 분량과 최종 작품의 분량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 8일 정석원은 호주 멜버른의 클럽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폄의로 긴급 체포됐다.

정석원은 경찰 조사에서 투약 사실을 인정했으며, 다음날 동종전과가 없고 단순 투약만 확인 되는 점, 공인으로서 주거가 일정한 점 등이 참작돼 석방됐다.

이후 정석원은 소속사를 통해 "한 번의 잘못된 선택으로 많은 분께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소중한 가족들에게 상처를 준 것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다. 앞으로 남은 조사를 성실히 받을 것이며 물의를 일으켜 진심으로 머리 숙여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한편 정석원이 촬영 중인 드라마 '킹덤'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업체 넷플릭스를 통해 올해 공개된다. 정석원을 비롯해 류승룡, 주지훈, 배두나가 출연한다. 홍지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