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했다. 연합
▲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했다. 연합
▲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했다. 연합
▲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했다. 연합
▲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했다. 연합
▲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했다. 연합
▲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했다. 연합
▲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 단장이 이끄는 북측 예술단이 7일 오전 강원 동해시 묵호항에 전날 정박한 만경봉92호에서 하선했다. 연합
▲ 북한 권혁봉 문화성 국장과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7일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에서 오전 리허설을 마친 뒤 나가며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
▲ 현송월 삼지연관현악단장이 이끄는 북한 예술단이 7일 첫 공연장인 강릉아트센터에서 오전 리허설을 마친 뒤 나가고 있다. 연합
▲ 평창동계올림픽에서 남북의 선수들을 응원할 북측 응원단과 태권도시범단 등 일행 차량이 7일 오전 경의선 육로로 경기 파주의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에 도착하고 있다. 연합
▲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
▲ 김일국 체육상을 비롯한 북한 민족올림픽위원회(NOC) 관계자와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