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작과 디자인 분야에서 선발하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SNS 활용 능력을 지닌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한다. 야구를 좋아하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리포터가 되면 야구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을 콘텐츠로 제작하게 된다.
제작자 이름을 단 콘텐츠는 구단 홍보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공유된다.
또 2018시즌 KBO정규리그 경기에 출입할 수 있는 AD카드를 발급 받는다. 구단 행사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콘텐츠 제작 관련 활동비를 지원 받고, 방문 경기 참관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접수는 구단 홈페이지에서 오는 14일까지 할 수 있다.
궁금한 점이 있으면 구단 이메일(ktwiz.pr@kt.com)이나 페이스북(facebook.com/ktwiz)에 문의하면 된다.
장환순기자/janghs@joongbo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