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문화재단은 2018년 상반기 노작홍사용문학관 내 ‘작가의 방’을 대관한다.

노작홍사용문학관 ‘작가의 방’은 예술인의 작품 구상과 집필을 위한 창작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소설, 시, 희곡, 드라마 대본, 영화 시나리오, 웹툰 등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 분야의 작가 1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기간은 오는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총 4개월이다.

서류접수는 오는 11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를 받는다. ‘작가의 방’대관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노작홍사용문학관 홈페이지(www.nojak.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성기자/estar@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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