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재키 클레멘츠 인스타그램 캡처>
'인형인 줄' SNS 팔로워 14만명 훌쩍 넘긴 쌍둥이 자매…화보 촬영 제의 빗발

세상에서 가장 예쁜 쌍둥이로 불리는 자매가 공개돼 화제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쌍둥이 자매가 있다"고 전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에 살고 있는 레아 로즈(7)와 에이바 마리 쌍둥이 자매는 예쁜 외모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들 자매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같은 외모로 눈길을 끈다.

이 자매는 엄마인 재키 클레멘츠는 자매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가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만 올렸을 뿐인데 팔로워 수가 무려 14만 명을 훌쩍 넘겼다.

이후 아동복 브랜드와 잡지사 등 여러 군데서 화보 촬영 제의가 들어왔고 이미 모델 에이전시들은 계약서를 들고 왔다가기를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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