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大口)의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아 14일 오전 경남 거제시 진해만에서 어민들이 대구 조업을 하고 있다. 겨울 생선의 대명사인 대구는 1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경남 거제 연안과 진해만에서 포획된다. 연합
▲ 대구(大口)의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아 14일 오전 경남 거제시 진해만에서 어민들이 대구 조업을 하고 있다. 겨울 생선의 대명사인 대구는 1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경남 거제 연안과 진해만에서 포획된다. 연합
▲ 대구(大口)의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아 14일 오전 경남 거제시 진해만에서 어민들이 대구 조업을 하고 있다. 겨울 생선의 대명사인 대구는 11월 하순부터 2월 중순까지 경남 거제 연안과 진해만에서 포획된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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