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채림 웨이보 캡처>
채림, 득남 소감 "축하 감사,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

배우 채림이 득남 소감을 전했다.

채림 소속사 sidus HQ 측 관계자는 13일 한 매체에 "많은 축하와 관심 감사드린다"며 "씩씩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겠다"고 밝혔다.

앞서 가오쯔치는 지난 12일 밤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득남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갓 태어난 아기와 아기의 발 도장이 찍힌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채림과 가오쯔치는 중국 CCTV 드라마 '이씨가문'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다 연인으로 발전, 2014년 결혼했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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