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혜교. 연합
'새 신부' 송혜교, 오늘(13일) 오전 중국으로 출국…민낯에도 감출 수 없는 미모

'새 신부' 송혜교가 중국으로 출국했다.

13일 송혜교 측은 한 매체에 "송혜교가 오늘 오전 일정 소화를 위해 중국 북경으로 출국했다"며 "자세한 사항은 알지 못하지만 2박3일 간의 짧은 일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송혜교는 이날 오전 중국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민낯에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우월한 미모는 감출 수 없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달 31일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인연을 맺은 배우 송중기와 결혼식을 올렸다. 홍지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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