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오전 부산 서구 공동어시장에 위판되고 있는 새끼 고등어(치어)의 모습.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이날 위판된 9만7천 상자 중 사료용이나 미끼용으로 쓰이는 200g 미만의 갈고등어는 6만 상자에 달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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